여행/일본(오키나와)

오키나와 온나손 혼자 가도 좋은 여행지 정리

여행소빠 2026. 5. 11. 13:40

온나손, 오키나와의 진짜 매력을 만나는 곳

오키나와 본섬 중부에 위치한 온나손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나하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오키나와 최고의 명소들이 집중되어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츄라우미 수족관과 만자모 같은 대표 관광지가 모두 온나손에 위치해 있어서, 오키나와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온나손은 대중교통이 제한적이어서 렌터카 이용을 추천합니다. 렌터카가 있으면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각 명소 간 이동도 훨씬 자유롭습니다.


꼭 가봐야 할 온나손 대표 명소들

**츄라우미 수족관**은 온나손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아크릴 수조인 쿠로시오의 바다에서 고래상어와 만타가레이가 유영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입니다. 수족관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오키나와 츄라우미 공원도 함께 둘러보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만자모**는 온나손을 대표하는 자연 절경지입니다. 코끼리 코 모양의 기암절벽과 푸른 바다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압도적입니다. 특히 석양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절벽 위 산책로를 걸으며 오키나와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온나손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코우리 대교**가 있습니다. 1.96km 길이의 이 다리는 온나손과 코우리섬을 연결하며,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이 환상적입니다. 코우리섬에는 아담한 해변과 맛있는 새우 요리로 유명한 식당들도 있어 함께 즐기면 좋습니다.


온나손 숙박, 어디서 머물까

온나손 여행의 베이스캠프로는 나하 지역 호텔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나하에서 온나손까지는 차로 약 1시간 거리로, 렌터카가 있다면 충분히 당일치기나 1박 2일 코스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머큐어 오키나와 나하**는 온나손 여행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나하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공항 접근성이 좋고, 수영장과 레스토랑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주차 시설이 있어 렌터카 이용 시 편리합니다.

[ 추천 숙소 ]

머큐어 오키나와 나하

부대시설 수영장 · 조식 제공 · 레스토랑 · 주차 가능 · 반려동물 동반 · 회의실

좀 더 럭셔리한 숙박을 원한다면 **로와지르 호텔 나하**를 추천합니다. 4~5성급 시티 호텔로 온천과 스파, 수영장까지 갖춘 리조트급 시설을 자랑합니다. 온나손에서 하루 종일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 추천 숙소 ]

로와지르 호텔 나하

이 호텔의 시그니처

▸ 가성비 최대의 4~5성급 시티 호텔

▸ 온천·수영장·스파 등 리조트급 시설 보유

부대시설 온천 · 수영장 · 스파 · 사우나 · 피트니스 · 조식 제공


온나손에서 맛봐야 할 오키나와 음식들

온나손을 비롯한 오키나와 지역은 독특한 향토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오키나와 소바는 일반 소바와 달리 메밀이 아닌 밀가루로 만든 면을 사용하며, 돼지뼈로 우린 진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면 위에 올라가는 라프테(돼지고기 조림)와 함께 먹으면 오키나와만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타코라이스도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퓨전 요리입니다. 밥 위에 타코 속재료인 다진 고기, 양상추, 토마토, 치즈를 올리고 살사소스를 뿌린 음식으로, 한 그릇으로도 충분히 든든한 식사가 됩니다.

고야찬푸루는 여주(고야)를 두부, 계란, 돼지고기와 함께 볶은 오키나와의 대표 가정식입니다. 고야의 쌉쌀한 맛이 독특하지만 한 번 맛보면 중독성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나손과 주변 지역에는 이런 오키나와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현지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국제거리 주변이나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가에서 정통 오키나와 요리를 경험해보세요.


온나손 여행 팁

온나손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렌터카 준비입니다. 대중교통이 제한적이고 명소 간 거리가 있어서, 렌터카 없이는 자유로운 일정 소화가 어렵습니다. 국제면허증을 미리 준비하고, 일본 교통 규칙을 숙지해두세요.

온나손 관광은 하루 코스로도 가능하지만, 여유롭게 즐기려면 1박 2일 일정을 추천합니다. 첫째 날은 츄라우미 수족관과 만자모를 중심으로, 둘째 날은 코우리섬과 주변 해변을 둘러보는 코스가 좋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해변에서의 시간도 꼭 가져보세요. 온나손 해안가는 스노클링이나 해수욕을 즐기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오키나와 바다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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